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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혜택이 쏟아진다"...신세계百, '5메이징 카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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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27일까지 열흘간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제휴카드와 손잡고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적용되는 제휴카드 5개사는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969년 대한민국 최초의 신용카드인 '신세계카드'를 선보인 이래로 현재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5개의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7일부터 진행하는 '5메이징 카드 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달 17~27일까지 열흘간 전 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럭키 넘버 이벤트', '메가 쿠폰팩', '신백리워드 사은행사', '캐시백' 등 풍성하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오는 17~20일까지 나흘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럭키 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의 숫자를 응모하고 자릿수를 포함해 4개의 숫자를 모두 맞춘 고객에게는 최대 신백리워드 500만R, 3개의 숫자를 맞춘 고객에게는 50만R을 돌려받을 수 있는 사은참여권을 증정하고 2개의 숫자를 맞춘 고객과 숫자를 맞추지 못한 고객에게는 각각 5000R과 500R을 지급한다.

가령 500만R 사은참여권을 받은 고객이 제휴카드로 500만원을 구매하면 신백리워드 500만R을 돌려준다. 다만 명품·패션·잡화 단일브랜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럭키 넘버 이벤트는 오는 17~20일 나흘간 매일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 혜택들은 중복으로 지급되며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일괄 지급된다. 500만R, 50만R 사은 참여권 사용 기간은 오는 23~31일까지다.

행사 기간 중 패션, 잡화, 코스매틱, 식품,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구매 금액별 5000원~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메가 쿠폰팩'도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APP)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달 17~20일, 이달 25~27일까지 두 기간 동안 신세계 씨티·신한·하나·BC바로 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14만·21만·25만·70만R을 증정한다.

업계 최초로 삼성카드와 손잡고 외부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도 신백리워드가 적립되는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 신백리워드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시 평일 최대 1%, 주말 최대 2%가 적립되며 외부 가맹점에서는 업종별로 평일 최대 1.5%, 주말 최대 3%의 신백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특히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에 제한이 없고 월 최대 6매의 5% 할인 쿠폰과 신세계포인트 적립, 무료주차권 월 2매 등 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규 카드 출시를 기념해 삼성카드는 단독으로 보다 강력한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7~27일까지 신세계 삼성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6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2000만·3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4만·7만·14만·21만·35만·70만·140만·210만R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삼성·신한카드는 이달 17~20일까지 30만원 이상 결제 시 1회에 한해 각 1만원 캐시백도 제공한다.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을 대비해 아우터 페어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7~23일까지 럭셔리, 남·여성 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등 200여개 브랜드에서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6만원 할인권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여브랜드와 사용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는 "업계 최다 제휴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사와 손 잡고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기획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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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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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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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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