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시몬스 침대, '파머스 마켓 WITH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시몬스가 '파머스 마켓 WITH 이천쌀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업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딩 브랜드로서 기업과 지자체의 ESG 협업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시몬스 침대, '파머스 마켓 WITH 이천쌀문화축제' 성료 [사진=시몬스침대]

시몬스 침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파머스 마켓 WITH 이천쌀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 지역 문화 관광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 시작됐다.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린 파머스 마켓에는 ▲승봉농원(사과, 배) ▲진가정미소(쌀) ▲이천쌀강정(쌀강정, 뻥튀기) ▲온방(치즈, 요거트) ▲오건농장(토마토) ▲하영농원(고구마) 등 6곳의 지역 농가가 참여했다. 3일 간 누적 방문객 수 4000명을 기록했다.

시몬스는 참여 품목을 중복되지 않게 해 농가들을 배려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집기 제작부터 부스 설치, 디스플레이 등 판매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손수 준비하고 일정 금액의 농·특산물까지 선구매하는 등 참여 농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오비맥주, 농심, hy 등의 기업들도 파머스 마켓에 참여해 부스를 열고, 방문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시몬스는 행사 기간 다채로운 깜짝 공연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천쌀문화축제 리플렛을 지참해 테라스 내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 음료 메뉴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는 성수동 대표 카페 '로우키(Lowkey)'와 협업한 커피 메뉴 등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번 파머스 마켓에 앞서 ▲북 토크 콘서트 ▲무비 나잇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16일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5'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와 함께하는 '북 토크 콘서트'가 열려 내년도 대한민국을 주도할 최신 소비 트렌드에 대해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17일 시몬스 테라스 잔디정원에서는 시몬스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비 나잇'이 진행됐다. 시몬스는 선선한 가을 분위기에 걸맞은 영화와 함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인기 메뉴인 핫도그를 무료로 제공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순간을 선사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해마다 지역 농가, 방문객, 임직원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을 개최하고 있는데, 특별히 이번에는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하며,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지역사회와 친밀하게 호흡하며 계속해서 ESG 행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오픈 후 지난해 누적 방문객 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천 지역 랜드마크다. 파머스 마켓을 비롯해 매년 겨울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물론 침대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 침대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잔디정원 등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