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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초반 2600선 붕괴...삼성전자 또 신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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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가능성과 환차익 욕구 영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26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는 또 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5.802p(포인트, 0.58%) 하락한 2589.90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04.92)보다 4.05포인트(0.16%) 하락한 2600.87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59.95)보다 1.23포인트(0.16%) 내린 758.72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8.8원)보다 0.3원 오른 1379.1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10.22 pangbin@newspim.com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9억원, 138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2246억원 순매수중 이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또 다시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했다. 9시 45분 기준 전날 대비 800원(1.36%) 하락한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9.77p(1.29%) 하락한 750.18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빅테크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가운데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차익실현 등이 작용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깃발 [사진=뉴스핌DB]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10년물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에 부담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이라면서도 "엔비디아가 4.1% 상승하고, TSMC(0.6%), AMD(1.2%)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보였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주들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8월 이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황 불안 우려가 반영된 측면도 있었지만,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 중후반까지 하락한 데에 따른 환차익 욕구도 영향을 미쳤다"며 "현재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 ECB 금리 인하에 따른 유로화 약세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상황이란 점을 감안하면 오늘 환차익 측면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유인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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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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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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