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44.7억 재산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 변동 고위공직자 대상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지난 7월 임명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44억79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종석 주쿠웨이트대사는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83억80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 위원장을 포함한 전·현직 정부 공직자 76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 공직자 및 퇴직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출석하고 있다. 2024.10.07 pangbin@newspim.com

이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배우자 명의로 충북 진천군 덕산읍 단독주택으로 총 34억7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이 위원장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총 11억8751만원을, 증권으로는 총 2억478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상장주식으로는 이 위원장 본인이 SK하이닉스, iMBC, 삼성전자, 선익시스템, 삼성전자, 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iMBC 주식 4200주를 이 위원장 본인이 보유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채무로는 금융채무, 건물임대 채무 등 총 4억1690만원을 신고했다.

재산공개 대상 현직 공직자 중 가장 많았던 박 대사는 본인과 모친 명의로 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지를 25억1564만원으로 신고했다. 이중 일부는 상속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박 대사 본인과 모친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을 포함해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오피스텔로 총 49억412만원을 신고했다. 이 중 단독주택은 박 대사가 상속 받았다고 신고했다.

예금은 박 대사 본인과 배우자, 모친, 차남과 장녀 명의로 총 9억7501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으로는 배우자 명의로 상장 주식 삼성물산 등 총 844만원을 신고했다.

신수진 문화체육비서관과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 병원장도 재산 상위 현직 공직자 명단에 이름을 올랐다. 신 비서관은 76억2868만원을, 김 원장은 72억389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퇴직 공직자 중에서는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가장 많은 62억717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김 전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를 22억1000만원, 예금 총 37억292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증권으로는 김 전 위원장 본인과 차녀 명의로 된 상장·비상장 주식으로 총 1억632만원을 신고했다. 상장주식은 김 전 위원장이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에스제이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