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야구]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각종 진기록 세우며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0년대생, 타이거즈 선수 출신으로 첫 우승…현역 최연소
한 팀 선수와 감독으로, 사령탑 데뷔 첫 해 우승은 세 번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IA의 12번째 우승 퍼즐을 푼 이범호(42) 감독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여러 개의 진기록을 세웠다.

우선 1981년생인 이 감독은 KBO리그 최초의 1980년대생 사령탑이다. 11월생인 그는 아직 만 42세다. 당연히 현역 최연소 사령탑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제임스 네일과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이범호 KIA 감독. [사진=KIA] 2024.10.28 zangpabo@newspim.com

이 감독은 해태 시절을 포함해 타이거즈에서 뛴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든 사령탑이 됐다.

데뷔는 2000년 한화에서 했지만 2010년 일본 소프트뱅크를 거쳐 2012년부터 2019년까지 KIA에서 뛴 이 감독은 2017년 KIA의 11번째 우승 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KBO리그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한 팀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김태형 전 두산 감독(현 롯데)과 김원형 전 SSG감독에 이어 그가 세 번째다.

이 감독은 2005년 선동열 삼성 감독, 2011년 류중일 삼성 감독에 이어 감독 부임 첫 해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역대 세 번째 사령탑이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이 감독은 올해 사령탑이 되는 과정도 전격적이었다. 김종국 전 감독이 1심에서 무죄가 되긴 했지만 비리 사건에 연루되자 2월 호주 캔버라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승격됐다.

이 감독의 장점은 '형님 리더십'이다. 팀 내 최고령 선수인 최형우와는 2살 차이다. 지도자이면서 선수단의 맏형 역할을 동시에 해냈다. 경기 중에는 부리부리한 눈을 더욱 크게 뜨지만, 경기가 끝나면 큰 형님으로 돌아와 후배들을 다독였다.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KIA에서 시작해 2020년 스카우트, 2021년 퓨처스 감독, 2022∼2023년 1군 타격 코치를 차례로 지내며 선수단을 꿰뚫고 있는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