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코지마가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코지마 브랜드데이 배너 이미지 [사진=코지마] |
코지마는 최근 '합리소비', '실속소비' 등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가심비 높은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코지마만의 기술력이 담긴 인기 안마의자부터 필요한 부위만 골라 마사지할 수 있는 소형 마사지기까지 풍성한 특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를 비롯해 전국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에서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브랜드에 관계없이 기존에 안마기기를 사용하던 고객들은 코지마의 대표 안마의자 5종을 최대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뉴에라',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과 '코지더블', 실속형 안마의자 '더블모션 월넛', '더블모션 오크' 등이 대상으로, 각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지마 고객센터 및 각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11월 12일 단 하루 동안 코지마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안마의자 8종과 소형 마사지기 11종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한다. 풍성한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안마의자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코지마의 복부 온열기를 선물한다. 또, 당일 안마의자 혹은 소형 마사지기를 구매하고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베스트리뷰를 선정해 안마의자 구매 고객 3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 원권을, 소형 마사지기 구매 고객 20명에게는 코지마 목 온열기를 제공한다.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네이버 강세일'에도 참여한다. '아르코', '우디(렌탈 포함)', '킹덤 더블(렌탈 포함)' 등 안마의자 5종에 대해 제휴카드 5% 즉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안마의자 5종과 소형 마사지기 4종에 대해 제휴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쿠폰도 지급한다.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특별 행사인 만큼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쿠폰(최대 1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최대 5만 원), 70만 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 쿠폰(최대 7만 원)도 제공하는 등 구매 혜택을 높였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1년 중 가장 큰 폭의 할인 시즌을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오프라인 보상판매부터 온라인 할인 행사까지 갓심비 넘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구매 기회, 합리적인 혜택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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