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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거세진 광주·전남...대통령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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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회 예산안 심의 연기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일정·지자체 행사 취소

[광주·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후 광주와 전남에서는 행정기관, 정치권, 지역 사회에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서는 공식 일정이 대거 변경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시민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고 서울로 가 더불어민주당 비상시국회의에 합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일본 출장을 취소하고 서울로 이동해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비상계엄이 선포된 4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군 병력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4.12.04 leehs@newspim.com

기초단체장들도 지역 일정을 취소하고 상경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구청장협의회 회의와 행사 등을 취소하고 비상시국회의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전국 지방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광주·전남 기초의회 의원들도 의회 일정을 미루고 시국회의에 참석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04 ej7648@newspim.com

광주시의회는 예정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연기했으나 중앙당의 시국회의 소집에 의회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경했다.

전남도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보류하고 오후에 재개했으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경했다.

여수, 순천, 목포시의회 등도 상임위원회 일정을 연기했다.

광주시의회·전남도의회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법적 처벌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양·나주시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고, 고흥·무안·장흥·해남군의회도 위헌적 비상계엄을 비난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전남 목포 지역 제정당 시민사회단체가 목포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적인 계엄선포에 대해 내란죄 책임을 물어 무기한 비상행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2024.12.04 ej7648@newspim.com

시민사회단체는 비상계엄 선포를 '위헌·위법'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 단체들은 "광주의 기억이 되살아났다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 지역 제정당 시민사회단체는 목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선포에 대한 내란죄 책임을 묻고 무기한 비상행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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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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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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