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성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지난 5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K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국내 OTT 콘텐츠산업에 필요한 기획·제작·마케팅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선정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는 현재까지 석사과정 66명, 박사과정 24명이 재학 중이며, 석사과정 16명, 박사과정 8명이 수료·졸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지난 5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4.12.06 alice09@newspim.com

이번 성과발표회는 세계 OTT 콘텐츠산업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포부를 담은 'Over The Top : 최고를 뛰어넘다'라는 슬로건 아래 ▲피칭 경연대회 ▲영상작품 상영회 ▲시상식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두 대학원의 교육생들은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직접 담당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후원사로 참여해 교육생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자 영상작품 및 OTT 콘텐츠 기획 피칭에 대한 평가와 시상식에 참여했다.

영상부문 평가에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서윤혜 본부장, ▲영화 '고요의 바다'의 최항용 감독 등 영상·드라마 제작 전문가 7명이 각 대학원의 예심을 거친 6편의 영상작품을 심사했다. 피칭부문 평가에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월연 프로듀서와 ▲드라마 '연개소문'의 유동근 배우 등 7명이 6개 팀의 기획 피칭 심사를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OTT 특성화 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석·박사 과정 교육생, 심사위원, 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 및 문체부 강은영 방송영상광고과장이 교육생의 시상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다.

영상부문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은 ▲동국대학교 남현우 교육생, 우수상(콘진원장상)은 ▲중앙대학교 남혜빈 교육생, 특별상은 ▲동국대학교 곽민영 교육생이 수상했다. 피칭부문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은 ▲중앙대학교 조성희 교육생, 우수상(콘진원장상)은 ▲동국대학교 김경모 교육생, 특별상은 ▲중앙대학교 김정수 교육생이 차지했다.

조성희중앙대학교 교육생은 "후배들도 저처럼 용기를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혔고, 동국대학교 차승재 교수는 "다양한 OTT 시리즈 교육과정과 실습을 시도할 수 있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유현석 콘진원 유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생들이 OTT 콘텐츠 시장의 미래와 변화를 선도할 잠재력을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OTT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