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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골든글러브 카드 업데이트…매출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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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명 선수 추가, 겨울 시즌에도 야구 게임 열기 지속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는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컴프야V24)'에 신규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총 188명의 투수 및 타자 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투수 부문에서는 1984년 최동원, 2010년 류현진 등 13명이 포함되었으며, 타자 부문에서는 2002년 이종범, 2009년 박용택 등이 추가되었다. 골든글러브 카드는 KBO 최고의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존 카드보다 높은 능력치를 갖추고 있어 유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데이트 이후 '컴프야V24'는 각종 앱스토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게임 매출 4위를 차지했으며, 원스토어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비시즌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컴투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각 구단의 창단 유니폼과 신규 스킬, 추억의 선수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삼성, 해태 등 구단의 창단 유니폼 제작이 가능하며, 김봉연, 김광림 등 과거 선수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골든글러브 토너먼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이벤트에서는 각종 인게임 아이템 및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추억의 선수 스페셜 매치 이벤트,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4'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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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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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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