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 슈퍼스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는 13일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차 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도영은 올 시즌 득점과 장타율 1위, 홈런 2위, 타율 및 출루율 3위를 기록하고, KBO 리그 사상 최연소인 20세 10개월 만에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으며, 최근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 3루수로 선발됐다.
김도영은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과 함께 '컴프야V24'의 2025년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을 선정했다. [사진=컴투스] |
컴투스는 새 모델 영입을 기념해 게임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잠재력 재설정권, 고급 스킬 변경권, 라이브 고급 스카우트 티켓 등 3종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V24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