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미지니'편 7일 오후 2시 10분 EBS1 첫 방송
박정현 등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멘토로 나서 응원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2023년 뉴스핌이 주최한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미지니(김미진)가 EBS '청춘1장 –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이하 청춘1장)의 첫 번째 출연자로 나선다. 7일 오후 2시1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청춘1장'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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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청춘 1장-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미지니. 미지니는 2023년 뉴스핌이 주최한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음악의 탄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12.06 oks34@newspim.com |
'청춘1장'의 첫 번째 주인공인 '싱어송라이터-미지니'는 2012년에 데뷔 후 '즐거움을 노래하는 가수'를 모토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미지니는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며 최근 한계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던 중 '청춘1장'을 통해 소중한 방송 데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쇼케이스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미지니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우상으로 여겼던 가수 박정현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미지니의 영상을 찾아본 박정현은 노래를 향한 미지니의 진정성에 감동해 멘토 출연을 결심했다. 이에 아무것도 모른 채 등장한 미지니는 폭풍 눈물을 보였다. 평소 동경하던 선배 가수를 만난 미지니와 후배를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 박정현의 감동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미지니의 쇼케이스에는 구독자 약 45만 명의 유튜브 채널 '천재 이승국'의 주인이자 탁월한 인터뷰 실력으로 소문난 이승국이 진행자로 나섰다. 미지니는 반전 매력을 담은 'RED BOOK', 비슷한 처지의 청춘을 위로하는 '별', 떼창을 포인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아무튼 좋아' 등 자신만의 자작곡들로 무대를 채워 나갔다.
oks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