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7일 오후 10시 57분쯤 전남 나주시 문평면 옥당리의 한 단무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약 6억 32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나주소방서] 2024.12.08 ej7648@newspim.com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7일 오후 10시 57분쯤 전남 나주시 문평면 옥당리의 한 단무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약 6억 32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나주소방서] 2024.12.08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