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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윤 대통령 자진 사퇴·국민의힘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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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8일 긴급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은 자진사퇴하고,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은 또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민은 역사의 심판 앞에서 당신들의 책임을 독하게 물을 것이다"며 "국민과 함께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퇴진, 국민의힘 해체를 위해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전주시 충경로에서 7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민촛불 문화제 모습[사진=전북자치도]2024.12.08 gojongwin@newspim.com

다음은 성명서 전문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됐던 국회 본회의장. 국민의힘 의원 이름들이 하나씩 호명됐다.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던 국민들도 야당 의원들의 호명에 함께 따라 외쳤다.

하지만 끝내 그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전 국민이 들고 일어서서 외치는 윤석열 탄핵이란 민심에 등을 지는 모습이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물론, 국민과 나라를 위한다는 최소한의 양심까지 내다 버린 그들을 바라보면서,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의 심정을 억눌러야만 했던 밤이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안철수 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당론에 따라 퇴장했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은 돌아와 표결에 참여했다.

탄핵에 대한 찬반을 넘어 국회의원의 본분을 지킨 세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나머지 105명의 의원들은 과연 어느 나라의 국회의원이냐고 묻고 싶을 뿐이다. 그렇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는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채 무산됐다.

국회의원 개개인은 자신의 이름을 건 헌법기관이다. 하지만 우리는 국민의힘이 오직 정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게 됐다.

국민을 총칼로 위협한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정당은 범죄 집단이나 다름없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의 체제 연장을 위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증거 인멸을 위해 달고 있는 산소 호흡기를 떼야 한다.

우리 역사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을 윤석열의 셀프 쿠데타와 내란죄 책임을 묻는 역사적인 표결에 불참한 이들로 기록할 것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즉각 자진 사퇴하라. 그리고 내란 수괴를 감싸고 도는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체하라.

만약 이런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민은 역사의 심판 앞에서 당신들의 책임을 독하게 물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국민과 함께 끝까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퇴진, 국민의힘 해체를 위해 나설 것이다.

2024년 12월8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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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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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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