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3일 피코그램(376180)에 대해 '매출 다변화 가능할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피코그램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피코그램(376180)에 대해 '매출 다각화 측면에서 작년 말부터 가습기, 필터 샤워기, 선풍기 등 생활가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 9월에는 음식물 처리기(클린어스)를 출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주방 필수 가전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보급률이 상승하는 점은 긍정적. 다만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는 한편,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경쟁 강도는 더 높아질 전망. 올해 관련 매출은 10~15억원으로 예상되며, 후발주자인 만큼 당분간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등 비용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분기(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9억원(+9.1% yoy), 18억원(+79.4% yoy)을 기록. 4분기도 미국을 비롯 러시아, 멕시코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중국 업체로 카본블럭 기술 이전에 따른 수익 약 8억원이 발생할 전망. 또 내년부터 27년까지 연간 3억원의 로열티 매출이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피코그램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피코그램(376180)에 대해 '매출 다각화 측면에서 작년 말부터 가습기, 필터 샤워기, 선풍기 등 생활가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 9월에는 음식물 처리기(클린어스)를 출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주방 필수 가전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보급률이 상승하는 점은 긍정적. 다만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는 한편,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경쟁 강도는 더 높아질 전망. 올해 관련 매출은 10~15억원으로 예상되며, 후발주자인 만큼 당분간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등 비용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분기(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29억원(+9.1% yoy), 18억원(+79.4% yoy)을 기록. 4분기도 미국을 비롯 러시아, 멕시코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중국 업체로 카본블럭 기술 이전에 따른 수익 약 8억원이 발생할 전망. 또 내년부터 27년까지 연간 3억원의 로열티 매출이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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