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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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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0일까지 접수받아...모집 규모 30%가량 확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나눔재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특기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이하 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의 2025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이재현 CJ그룹 회장(CJ나눔재단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땀응언 마을에서 진행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장학' 해외 문화 캠프에서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CJ나눔재단]

꿈키움 장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의 기관 내 예체능∙기술(특기)과 학업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11명의 청소년을 지원해왔다. 장학생들이 광역시·도 단위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현재까지 320여 회 수상을 기록해 온 만큼 내년 장학생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 중 진로 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수 인재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 선발한다. 고등학생 1학년 시점이 대학 진학의 결정적 시기인 점을 고려해 고1 학업 장학생 비중을 늘렸다.

또 학업 장학생에게는 학년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특기 장학생에게는 각 분야별 전문 멘토링 및 체계적인 진로 상담을 제공하며 멘토링 운영을 강화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스페셜멘토(우수 대학생 멘토) 제도를 정착화해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학생 선배 장학생과 1대 1 학업 코칭을 제공하는 등 교육 취약계층 장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강화한다. 현재 64명의 꿈키움 장학 출신 대학생들이 후배 장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졸업 장학생의 실질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진로 설계 워크샵 프로그램도 추가 개설하는 등 기존 운영 체계를 강화해 우수 인재 양성과 재능 개발의 기회를 더욱 극대화할 방침이다.

꿈키움 장학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 지원비, 물품 구입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장학금과 학업 분야 진로 컨설팅 및 특기 분야 전문가 멘토링, 심리상담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 해외 문화 체험 캠프를 통해 해외 경험, 현지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들이 환경적 문제로 교육을 중단하지 않도록 제공하는 긴급 지원금의 한도는 이번 모집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기회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맞춤형 진로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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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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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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