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권리금 없는 신축 상가...인천 '스타오씨엘 에비뉴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3년 기준 인천 상가 권리금 비율 61.5%, 평균 권리금도 3,270만원 달해
권리금 없는 신규 분양 상가, 분양가 인하 효과에 투자자들 시선 사로잡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 불황에 자영업자들의 창업 자금 마련 부담이 증가하자 권리금 없는 신축 상업시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권리금의 경우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오가는 만큼, 권리금 없는 상업시설은 비용 절감을 통해 임차인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그 비중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월평균 자영업자 수는 563만 6000명으로 나타났으며, 동일 기간 월평균 취업자 수(2854만 4000명)의 1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9.5%), 독일(8.4%)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약 2~3배가량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국내에서 권리금의 유무는 사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업종별 상가 권리금 '유 비율'은 56%에 달한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71.40% ▲인천 61.5% ▲서울 51.20% 순으로 지역 상가별 권리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 경우 전국 평균 비율인 56% 대비 5.5%p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권리금 역시 3270만 원으로 ▲서울 5043만 원 ▲경기 4022만 원 ▲부산 3997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권리금이 없는 신규 단지 내 상가들이 빠른 속도로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원의 올림픽파크 포레온 단지 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9'이 분양 이후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또 5월 오산시 가수동 일원에서 분양한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단지 내 상가 역시 단기간에 전 호실 판매를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상업시설은 인기가 검증된 지역에서 분양돼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초기 자금 마련에 부담이 적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규 분양하는 상업시설은 권리금이 없어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추후 상권 발달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실현할 수 있어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사진=스타오씨엘 에비뉴Ⅱ 투시도]

한편 권리금이 없는 신규 분양 상가 '스타오씨엘 에비뉴Ⅱ'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업무 2블록에서 시티오씨엘 4단지 단지 내 판매시설인 '스타오씨엘 에비뉴Ⅱ'를 분양 중이다. 스타오씨엘 에비뉴Ⅱ는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6193㎡ 총 130실(지하 1층 64실, 1층 66실) 규모로 이뤄진다.

스타오씨엘 에비뉴Ⅱ는 시티오씨엘 도시개발사업의 중심 상업지역인 스타오씨엘에 위치해 있다. 스타오씨엘은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되는 5개 구역(리브오씨엘, 파크오씨엘, 스타오씨엘, 큐브오씨엘, 링크오씨엘) 중 한 구역으로 이곳에는 상업, 문화, 업무 복합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스타오씨엘 에비뉴Ⅱ는 수인분당선 학익역(계획)과 인천 뮤지엄파크(계획)를 연결하는 유일한 상권이다. 수인분당선 학익역 초역세권인데다 인천 뮤지엄파크와 마주하고 있어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나들이객 등의 유동 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스타오씨엘 에비뉴Ⅱ 바로 앞에 조성되는 인천 뮤지엄파크는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문화부지,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등으로 구성되는 연면적 약 41812㎡ 규모로 총 사업비 약 2014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 개관(계획)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천 최초 복합문화시설로 완공 시 대규모 집객시설로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게 되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여기에 시티오씨엘 4단지와 시티오씨엘 5단지의 약 1800여 가구에 달하는 고정 수요를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고,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시티오씨엘 1만 3000여 가구도 배후 수요로 확보가 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간), 인천대교,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접근성도 좋다.

특히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월판선) 등이 개통될 예정에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의 핵심 시설인 학익역(계획)과 인천 뮤지엄파크(계획)를 연결하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는 유일한 상권인 만큼 시티오씨엘의 메인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앞서 공급된 스타오씨엘 에비뉴와 시티오씨엘 1단지 단지 내 상가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검증된 입지 가치를 지닌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오씨엘 에비뉴Ⅱ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있다. 완공은 2025년 1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