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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립공원공단

기사입력 : 2024년12월31일 19:46

최종수정 : 2024년12월31일 23:35

◇ 본사 처·실장

▲홍보실장 서영교 ▲기획예산처장 이기석 ▲행정처장 강동익 ▲자원보전처장 정장방 ▲환경협력처장 오민석 ▲탐방시설처장 임철진 ▲해상해안보전실장 김현교 ▲생태디자인실장 문정문 ▲고객만족실장 직무대리 황태환 ▲일터안전실장 직무대리 이효일 ▲국립공원종합상황실장 한혁

◇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양수민 ▲기획예산처 미래전략부장 이승호 ▲행정처 총무부장 김한수 ▲행정처 인사부장 김석범 ▲환경협력처 공원계획부장 강길영 ▲탐방시설처 탐방정책부장 이의철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이지형 ▲환경협력처 환경관리부장 김종희 ▲환경협력처 상생협력부장 안철우 ▲탐방시설처 공원시설부장 김동수 ▲감사실 청렴기획부장 최원욱

◇ 사무소장·원장·국장·단장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송요섭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유상형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최대성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황의수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상철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강호남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신창호 ▲가야산생태탐방원장 박경근 ▲변산반도생태탐방원장 서정혜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이진철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서인교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양두하 ▲국립공원교육원장 정승준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권은정 ▲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TF)장 박현상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준비단(TF)장 장정재 ▲안성시국가생태탐방로관리단(TF)장 이재규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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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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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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