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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2025년 ETF 투자 키워드는 '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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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지수, 우량배당성장주 투자 유효"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새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키워드로 'B.A.A.M(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에도 견고한 미국 경기를 바탕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주식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유망 투자처로 미국을 선택하고, 'B.A.A.M' 투자 전략 키워드 4개와 각 분야에 따른 추천 KODEX ETF 총 12종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삼성자산운용] 2025.01.02 stpoemseok@newspim.com

투자 키워드 'B.A.A.M'은 미국 강세장(Bull Market), 미국 우선주의:트럼프2.0(America First), 미국 주도 인공지능(AI) 혁명(AI Revolution), 미국 월배당전략(Monthly Dividend)을 의미한다.

첫 번째 키워드는 '미국 강세장(Bull Market)'으로, 견고한 미국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미국 증시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 대표지수 및 우량배당성장주 투자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등이 포함된다.

'미국 우선주의:트럼프2.0(America First)'도 올해 가장 중요한 투자처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주요 산업과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서학개미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KODEX 미국반도체MV ETF 등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에는 본격적인 '미국 주도 AI 혁명(AI Revolution)'과 함께 해당 산업과 기업들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며, 2025년에도 미국이 주도하는 AI 기술 혁신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상품으로는 ▲KODEX 미국AI테크TOP10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 등이 추천된다.

마지막으로 2024년에도 투자 열기가 뜨거웠던 '미국 월배당전략(Monthly Dividend)'은 새해에도 유효할 전망이다.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증시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계속 자극할 것이며, 위험 관리와 인컴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된 ETF는, 시장 상승 참여와 월배당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목표로 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 콜OTM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있다. 이달 7일에는 ▲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2025년은 미국의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등 기존 매크로 이슈 외에 트럼프 정부 출범이라는 큰 변수가 더해지며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선별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이 차별화된 수익률을 결정할 것이며, B.A.A.M 전략과 함께 미국 중심의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ETF 포트폴리오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2025년 투자키워드 B.A.A.M'이라는 주제로 오는 9일 저녁 7시에 유튜브 라이브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성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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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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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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