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홍성군의 분뇨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2시 17분쯤 홍성군 광천읍 운용리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오후 2시 42분쯤 완진됐다.
화재로 건물 일부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트래킹에 의한 단락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홍성군의 분뇨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2시 17분쯤 홍성군 광천읍 운용리에 위치한 분뇨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오후 2시 42분쯤 완진됐다.
화재로 건물 일부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1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트래킹에 의한 단락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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