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18일간 설 맞이 인기 특가템 선보여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꿀템피드' 등 고객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6일인 이날부터 23일까지 '2025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0여 개의 명절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여 품목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제공하며, 매일 새로운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등 18개의 메가브랜드를 위한 추가 혜택이 마련됐으며, 스마일카드 사용 시 더욱 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매일 자정에 업데이트되는 200여 개의 특가 상품도 선보이며, 다양한 가격대의 명절 선물세트를 특별가에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2025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G마켓 제공] |
고객 참여형 캐시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후 꿀템피드 코너에 후기를 작성하면 해당 상품 판매 금액의 일부를 스마일캐시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G마켓과 옥션에서 매일 오후 8시에 '설 특집 라이브방송'이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빅세일은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브랜드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한 특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