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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병풍이 10억? 'TV쇼 진품명품' 지난해 감정가 베스트 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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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정 감정가 베스트 5' 영광의 1위는?
'조회수 300만' 기록한 중학생 의뢰인 등 화제 소개
병풍, 달항아리 등 '억' 소리 나는 국보급 유물 재등장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지난해 KBS 1TV의 'TV쇼 진품명품'에 한 중학생 의뢰인이 고려 시대 금사경인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을 들고 나왔다. 찬란한 금빛 물결의 향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전 내용을 압축한 변상도(變相圖)였다. 전문 감정위원은 10억 원의 높은 추정 감정가를 매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조선시대 병풍인 궁중 모란도.[사진 = KBS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특히 이 작품은 방송 후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유튜브 조회 수가 약 300만 회를 돌파하여 검색 포털 사이트 메인까지 차지했다. 더불어 중학생 의뢰인이 화제가 되며 진품명품 방송 사상 가장 뜨거운 의뢰인으로 등극했다.

'TV쇼 진품명품'은 11일 오후 8시 10분 '2024년 추정 감정가 베스트 5' 편을 방송한다. 진품명품에서 지난해 만나본 의뢰품은 약 150점. 이 가운데 영광의 추정 감정가 1위는 어떤 작품이 차지했을까? 여기에 진품명품 방송 사상 가장 화제가 된 의뢰인은? 아나운서 강승화의 진행으로 코미디언 손헌수, 아이돌 그룹 라잇썸의 히나가 출연하여 국보급 유물들을 다시 만나본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사진 = KBS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TV쇼 진품명품, '2024년 추정 감정가 베스트 5' 1위 후보작 중 거대한 규모로 시선을 압도한 조선 시대 대표적 궁중 회화인 '궁중 모란도'와 '산수화 병풍'이 그림 부문의 후보를 차지했다. 특히 이 산수화 병풍은 임금의 명으로 탄생한 작품이자 진품명품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놀라움을 선사한 작품으로, 과연 몇 위를 차지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조선 달항아리 백자. [사진 = KBS 제공]  2025.01.06 oks34@newspim.com

비대칭에서 오는 자연스러움과 순백의 절제미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달항아리'와 꽃문양이 목 끝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청화백자 병, 그리고 우리나라 분청사기의 우수성이 엿보이는 작품이 추정 감정가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 작품은 역대 추정 감정가까지 경신하며 진품명품 30년 역사에서 손꼽힐 만한 국보급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받아 눈길을 끌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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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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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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