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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광 살린다…무료 개방에 할인·비수도권 숙박쿠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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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정부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연휴 관광 촉진을 위해 교통시설・관광지 무료, 코리아 그랜드세일 홍보 등 위축된 관광업계 활성화 정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교통시설 이용료 면제, 관광지 무료개방 등 관광편의를 제고한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jyyang@newspim.com

철도 교통도 1.27~1.31일 KTX·SRT 역귀성(30~40%)·가족 동반석 할인(설 당일 제외),인구 감소지역 철도 여행상품 이용시 5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여행상품 구매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시 50% 할인쿠폰을 제공(23개 지자체) 받을 수 있다.

항공 부문은 연휴 기간(1.28~1.30) 다자녀・장애인 가구 대상 국내선 공항 주차장 이용료를 50%에서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선박 부문 연휴 기간(1.27~1.30) 국가 운영 연안(종합) 여객터미널 주차비 무료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 연휴 기간 초·중·고 운동장 등을 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개방한다.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TMAP, 공유누리,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설 특별교통대책(1.24~2.2)을 마련해 빠르게 제공하며 고속버스·철도·항공·여객선도 증편한다.

문화휴양 관광지 무료 개방 및 입장료·이용료 면제 등도 지원한다. 연휴 기간 국가 유산·미술관을 무료개방한다. 무료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휴 동안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국립공원 직영주차장 요금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할인 혜택으로는 연휴 전후(1.24~2.2) 고속도로 휴게소(53개소)에서 지역 관광명소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연휴 전후(1.13~1.30) 20개 농촌 관광상품 할인(10~40%)도 받을 수 있다.

해외 항공 증편으로 관광객 편의도 개선한다. 방한관광 수요가 많은 동남아・일본・대만 등 아시아 노선 중심으로 국제 항공노선 130회이상 증편을 지원하고 항공사 대상 특별안전점검 등 사전에 운항안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한다.

설 이후 국내 관광객 휴가지원을 위한 비수도권 숙박쿠폰(최대 3만원)을 연내 100만장 배포하는 가운데 3월부터 배포가 시작된다. 오는 24일부터 중소기업 등 근로자 대상 年 15만명 휴가지원 및 설 전후 조기사용을 유도하고 근로자(20만원)·정부(10)·기업(10)이 분담하여 총 40만원 국내여행 경비도 지원한다.

지역관광 확산을 위해 방문 시 숙박·체험 등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지역도 신속 확대한다. (34 → 45개최대, 2월 공모) 지역별 '명예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관광공사) 웹·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4월 중 확대 지역 대상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릴레이 이벤트, 전통시장 온라인 판촉 등 강화를 통해 소비 분위기도 조성해 나간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1.15~2.28), 봄 정기세일(3~4월), 5월 동행축제(5월) 등 매월 릴레이 세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1.15~2.28) 기간 동안엔 쇼핑(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편의점 등), 관광・K-컬처 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는방한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가 열린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2일 오후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틀째를 맞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관광과 한류가 융복합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로 한국의 쇼핑 즐거움과 함께 항공, 숙박, 뷰티, 엔터테인먼트,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월11일부터 2월29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2024.01.12 yym58@newspim.com

행사 기간에 맞추어 외래 방문객을 위해 방한 항공권(최대 94%), 백화점·면세점·편의점(최대 10%), 면세 추가 환급(최대 30%) 등 특별 할인 제공, 쇼핑기획전 등이 개최된다. K-BEAUTY, K-POP, K-FOOD 등 K-컬처 콘텐츠 부문별 특별 체험 이벤트도 열리며 지역별 문화관광 축제, 문화체험 행사 등 이벤트도 병행될 예정이다.

내수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부문의 선결제·선구매 유도도 적극 권장된다. 전통시장 이용 장려 및 연휴 전후 정부·공공기관 휴가・원격근무 독려·유도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통시장 등(530개소) 온라인 판매채널 통한 소비촉진 행사와 소상공인 특별 온라인기획전도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상품 구매시 무료배송 및 경품(온누리상품권, 포인트)을 지급하며 총 9개 플랫폼 참여(네이버·지마켓·옥션 등), 선물세트·의류·뷰티용품 등 최대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 위해 주변도로 주차도 허용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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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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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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