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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폴리티션 스토리](하) 정연욱 "총선 때 李 직접 부산 수영구 찾아…제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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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야권 지지층 항상 30~40%…정치적 유동성 심한 지역"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는 국민들 평가가 가장 관건"
"정치는 청년들에게 꿈을 제공해야…꿈 품을 공간 열어줘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수영구를 찾아 지원유세한 점을 언급하며 "결국 제가 이겼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공개된 폴리티션 스토리에서 '보수텃밭'으로 평가되는 부산 민심에 대해 "부산에서는 야권 지지층이 항상 30~40% 정도 항상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부산은 상당히 정치적 유동성이 심한 지역"이라며 "항상 변화라는 걸 메시지로 걸고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수영구를 찾아 야당 유세를 지원한 점을 소개하며 "그(이재명)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왔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부산 수영구를 두고 '집안싸움'이라는 지적들이 나온 데 대해서는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간 후보가 같은 집안이라고 볼 수 없다"고 단언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한 데 대해 "걱정이 있었다"면서도 "결국 국민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평가하고 보는냐가 가장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청년들에게 꿈을 제공해야 된다"며 "그 꿈을 품을 수 있게 더 공간을 열어줘야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2025.01.17 right@newspim.com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학사를 마치고 1991년 동아일보에 입사, 32년동안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대부분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총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당무감사 결과' 자료를 단독 보도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국언론대상을 수상했다.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보도본부 정치부장을 비롯해 시사프로그램인 '쾌도난마' 진행 등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2019년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복귀해 정치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칼럼을 게재하다가 2023년 12월 퇴직했다.

2024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진구을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현역인 이헌승 의원에 패배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였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막말 논란으로 공천 취소되면서 3월17일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개표 결과 50.33%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40.47%), 무소속 장예찬 후보(9.18%)를 따돌리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소속 상임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다.

다음은 정 의원과의 폴리티션 스토리 인터뷰 전문이다.

(이바름 기자, 이하 이 기자) 정치인의 인생 궤적을 돌아보는 폴리티션 스토리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정치부 이바름 기자입니다. 오늘 함께 진행을 맡아주실 스웨덴 린네대학교 최연혁 최 교수 모셨습니다.

(최연혁 교수, 이하 최 교수) 네 안녕하십니까?

(이 기자) 오늘은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의 주인공이시죠? 이제는 '이재명 저격수'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정연욱 의원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 교수) 어서 오십시오.

(이 기자) '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게시와 관련해서 사실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었거든요. 이게 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성 위반을 지적을 하신 건데, 사실 선관위는 아시겠지만 정치인에게 굉장히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관이라서 사실 다들 얽히는 걸 좀 꺼리지 않습니까? 우려나 걱정 뭐 이런 건 없으셨어요?

▲(정 의원) 왜 없었겠습니까. 저도 지금 현재는 엄연한 정치인인데 괜히 좀 선관위에 문제 제기하는 게 잘못 비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없었겠습니까. 다만, 이제 제가 요구하는 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건 아니라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도 못할까. 그래서 계속 요구를 한 게 지역 선관위에다 얘기하고 그럼 지역 선관위가 좀 판단을 모르면 부산 선관위, 그다음에 그 중앙선관위까지 계속 문의를 했습니다. 그냥 안 된다는 입장만 계속 반복하니 그럼 안 된다는 입장을 저희는 또 저희 나름대로 얘기를 해야 될 수밖에 없어서 저희는 그냥 SNS에 이걸 걸면서 시작한 겁니다. 결국은 이게 국민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평가하고 보느냐는 게 가장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희하고 정치인과 뭐 선관위와의 관계로서만 끝나면 따르냐 마느냐 결정이 나는 거지만, 이것들이 이 이슈가 국민들의 잣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다르게 보거든요.

▲(정 의원) 저희는 그걸 믿고. 그래서 SNS에 올리면서 이 부분을 이제 이슈화시켰던 것이고. 그럼 국민들이 평가하는 게 결국 선관위도 그 부분을 의식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관위 기관의 여러 가지 지적도 받았지만 국민들의 그 지적을 감수하고 수용했다는 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최 교수) 모두가 기억하듯이 탄핵 이전에 이미 오래전부터 야당에서는 윤석열 탄핵이라고 하는 어떤 그런 문구를 그리고 이 현수막을 걸었었습니다. 근데 이제 구 정권과 현 정권과, 현 정권과 미래 정권을 비난하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단은 선거 운동 이미 임한 것이다라는 그 판단에 대해서 많이 논란이 있었잖아요. 이런 것들이 조금 부당하다고 보시는 거죠?

▲(정 의원) 그렇죠. 저도 언론인 시절에 선관위 자문위원을 했기 때문에 선관위에 저도 아는 지인들이 많이 있고 헌재 탄핵심판이 인용이 되든 기각이 되든 현재까지는 진행 중인 상태인데, 왜 이재명 대표가 조기 대선 후보가 되는 걸 예단을 해서 낙선을 전제로 한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왜 선관위가 미리 얘기를 하냐 이거죠.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선거법 1심에 상당한 중형이 선고됐고, 그게 2심 선고를 앞두고 있고 이게 언제 나올지는 알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게 사실 아닙니까? 왜 선관위가 무리수를 뒀느냐, 그래서 스스로 섣부른 결정이었다고 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헌법기관인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되죠. 그게 단순히 여론조사 수치만 가지고 모든 걸 결정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앞으로 정치적 변수는 무궁무진하게 나올 겁니다. 아무도 예측하는 또 다른 돌발 변수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요.

(이 기자) 공천 과정에서 사실 우여곡절을 겪으셨거든요. 처음에 부산진구 후보로 출마를 하셨다가 경선에서 떨어지셨는데, 부산 수영구의 전략공천이 됐습니다. 당시 상황을 기억을 하시죠?

▲(정 의원) 제가 이제 처음에 논의가 되는 건 이제 당에서 영입인재 케이스로 준비가 돼서 후보군에서 논의가 됐는데 여러 가지 좀 사정이 여의치 못했던 그런 게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입인재 후보군에 포함이 됐지만 제대로 이제 지역구 선택이 안 되는 상태에서 부산 수영구에서 장예찬 후보가 이제 공천 취소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제 그래서 전략공천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직전에 경선에서 뛰었던 부산진구을 선거구에서 저는 경선이 끝나고 나서 바로 그걸 정리한 게 아니고 저와 같이 했던 분들과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하는 과정이 좀 있었습니다. 좀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 전략공천 과정에서 좀 반영이 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이 기자) 당시에 장예찬 후보가 출마를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기 때문에, 여당 내에 집안 싸움이라는 비판도 좀 있었거든요. 어떤 느낌이셨어요? 전략을 따로 세우셨습니까?

▲(정 의원) 선거할 때 전략 없이 하는 선거가 어디 있습니까? 집안 싸움이라는 걸 저는 집안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집안입니까?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간 후보가 같은 집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상대는 장혜찬 후보 쪽은 그걸 보수라는 틀에서 집안 싸움이라고 몰아갔지만 공당을 탈당한 사람하고는 같은 집안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겁니다. 저희는 기호 2번 우리 국민의힘 공당의 후보로 얘기를 하겠다는 거였고, 그래서 처음부터 보수 후보 단일화를 얘기할 때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얘기한 겁니다. 탈당한 사람은 탈당했으면 끝이다.

▲(정 의원) 그다음에 전략적 메시지는 그런 것입니다. 국민의힘을 밀었던 지지자들은 유권자들은 기호 2번에 국민의힘 지지를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고, 자기의 강점과 약점을 다 아우르는 전략을 세워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언론인 생활을 하고 방송을 좀 했다고 해서 항상 정치 전면에 나섰던 장예찬 후보와는 제가 1 대 1로 경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공당의 검증된 공직 후보라는 거 장예찬 후보는 공당이 아닌 탈당한 후보고. 검증된 공직 후보를 내걸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제 얼굴을 알리기보다는 저는 기호 2번을 알리는 게 급합니다. 가장 블랙 베이스에 2번을 숫자로 내걸고 공보물 첫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저 개인의 얼굴을 알리는 것보다 공식된 검증 후보의 메시지에 기호 2번 정연욱이라는 걸 가지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쪽이 얘기하는 보수 후보 단일화는 그건 왜곡된 잘못된 프레임이다라고 저는 거절했던 것이고. 상당히 어렵다, 뭐 이 선거 질 것이다, 여러 얘기들이 나왔지만 일단 어차피 시간이 걸려서 유권자들이 파악하는 거니까 일관된 메시지로 나갔던 겁니다.

(최 교수)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하셨는데, 처음부터 지금 아까 뭐 전략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어떤 전략이셨습니까?

▲(정 의원) 결국 저는 후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다 무너집니다. 후보가 자기 확신이 있어야 됩니다. 이 선거는 반드시 이긴다는, 일관된 메시지로 끊임없이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승리의 확신이겠죠. 그리고 내부의 조직은 상당히 흔들렸습니다. 그걸 이제 다독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요. 민주당은 최초로 수영해서 당선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 아닙니까? 이 지역 내에서 이제 보수 지지자들이 갈라졌으니까 상대적으로 어부지리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고.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수영구를 찾은 겁니다. 지금까지도 약간 좌파 진영의 그 당 대표급이 국회의원 선거나 어떤 선거에 부산 수영구를 찾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유일하게 이번에는 이재명 대표가 직접 부산 수영을 찾았습니다. 그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왔겠죠. 그런데 결국 제가 이겼습니다.

(최 교수) '보수의 텃밭이다'라는 것 속에는 어떻게 보면 좀 거기에는 좀 그 문제점도 가지고 있지 않겠나, 어떤 상황도 그냥 우리쪽 정당에서만 나오면 무조건 다 된다.

▲(정 의원) 부산은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지난 4월 작년에 아마 4월 총선 때 부산이 초반에 엄청나게 어려웠던 건 아시지 않습니까? 광주하고는 달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 지지자들 내부의 불만, 그리고 상대적으로 또 부산에서는 야권 지지층이 항상 30~40% 정도 항상 있습니다. 이래서 중도표까지 묶어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구청장이 두 군데 빼고는 다 민주당으로 넘어갔거든요. 그 정도로 실제로 요동을 치는 편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두 전직 대통령이 있던 정권을 거쳤기 때문에, 부산을 기반으로 한, 그래서 부산 토양 자체는 상당히 정치적 유동성이 심한 지역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변화라는 걸 메시지로 걸고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그러면 이제 당선이 되셔서 국회의원이 되셨고 이제 상임위로 지금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활동을 하시잖아요. 선택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이유가 있나요?

▲(정 의원) 예, 제가 지원을 했고 지원한 대로 이제 원내에서 받아줘서 배정이 됐습니다.

(이 기자) 지원하신 이유가?

▲(정 의원) 일단 상임위는 자기들의 의원 개인의 취향도 있고 그리고 또 저 같은 경우는 지역구 상황도 감안을 해야 되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누구는 뭐 후원금 많이 받으려면 좀 약간 뭐 좋은 데로 가야 된다는 얘기도 우스갯소리도 했지만. 저는 그것보다 우리 지역구 사정을 감안할 때는 부산 수영구는 광안리를 이렇게 해변을 끼고 있는 게 핵심입니다. 수영구의 핵심을 고려할 때 저희는 지역의 어떤 엄청난 개발이나 이런 큰 사업을 벌이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 그다음에 관광 개발이나 이런 부분 문제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상임위에서는 주로 문화적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얘기했고, 그 부분을 정부에서 많이 받아줬고요. 관광진흥법을 좀 개정안을 발의했고 그건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지만 일단 관광 특구를 더 좀 지역 차원에서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이 또 그걸 통해서 일자리나 지역 상권이나 같이 이렇게 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정 의원) 그래서 광안리라는 그 자체가 단순한 바닷가가 아니라 이건 도심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권 자체가 좀 많이 활성화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내년, 이제 올해도 전국적으로 아마 여자 국제 비치 발리볼 대회나 여러 가지 대규모 행사들이 광안리를 무대로 펼쳐질 겁니다. 아마 그런 부분들이 저로서는 좀 지역 발전을 위해서나 여러 가지 부분들은 문화체육관광위에서 활동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최 교수) 우리 당이 꼭 해야만 한다 뭐 이런 것보다도 여야가 함께하면 더 좋을 수 있는 법안도 많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노력을 좀 해 보셨나요? 하고 계신가요?

▲(정 의원) 아마 잘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지난 국회 초반이 워낙 법사나 과기 이쪽 상임위에서 워낙 좀 격렬하게 이제 좀 야당의 폭주가 있어서 좀 대결이 많이, 대결하는 모습만 보셨잖아요. 위원장이 좀 독주도 하고. 그런데 지금 이번에 문광위는 솔직히 좀 그런 면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국정감사를 들어가기 전에 큰 이슈가 파리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안세영 선수가 체육계의 고질적 관행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체육회 자체가 전국적인 이슈가 됐지 않습니까? 배드민턴 협회 여러 가지 후원금 문제 막 다 터지고 나오니까 여야가 따로 갈 수는 없는 사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여야가 같이 한목소리로 많이 냈고, 그 스포츠 윤리나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체육계 질타는 여야 가릴 것 없이 같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법안도 아마 비슷한 취지로 다 공감을 이루어서 했고 누구도 이의 제기 하는 게 별로 없었고요.

▲(정 의원) 물론 아주 극소수 몇 가지 법안들은 이제 여야의 시각에 따라 간 것도 있지만 크게 이슈가 됐던 그 문제들은 대개 여야가 한목소리를 낼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마 저희 문강이가 아주 특이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가 같이 한 목소리를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기자) 국정감사 과정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방지법, 제가 기억을 하거든요. 주목을 많이 받았었는데 법안을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정 의원) 지금 뭐 체육회장 문제는 이게 본인 스스로 연임을 하겠다고 하는 이게 참 개인적으로 저희가 지적을 했지만 체육계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닌 것으로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검찰이 수사가 지금 들어간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아마 이런 상태에서 과연, 그리고 이게 지금 선거를 한다는데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일단 연임 문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 자기들 사람, 이기흥 회장 중심의 사람으로 다 채워져 있었고. 그러면 누가 이 하나의 결정하는 과정을 승복을 하겠습니까? 이런 부분들을 저희는 이제 제기했고 상당수 여야 의원들도 그 부분에 문제 제기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국가 예산은 거의 4000억 넘게 지금 투입되고 있습니다. 거의 무소불위의 약간의 독립적, 소위 Untouchable 영역이 돼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태로 해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항상 제대로 되겠느냐는 지적이 많은 건 사실 아닙니까?

▲(정 의원) 그래서 3연임 방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인데, 지금 이게 지금 아직은 지금 계류된 상태라서 본격적인 논의가 안 됩니다. 근데 지금 선거가 지금 들어가서 이 부분들에 대한 문제 의식은 계속 갖고 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기자) 이기흥 3선 방지법도 그렇고 체육계 부정거래 방지법도 그렇고. 이게 체육계 반발은 없었을까요? 꽤 많았을 거 같은데요.

▲(정 의원) 저희 지역으로까지 연락도 오고, 뭐 여러 경로로 그만하시라 뭐 이런 얘기는 솔직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압력 한마디, 전화 듣고 뭐 그렇게 할 위치는 아니고요. 어차피 저희가 볼 때는 호응이 더 많았습니다. 그다음에 그런 부분이 압력도 있겠지만 호응하는 목소리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저는 이제 그런 걸 믿고 가는 거죠. 저희가 볼 때는 가장 평균적인 국민들의 눈높이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 기자) 의원님 그럼 어떤 정치인으로 좀 기억이 되고 싶으세요?

▲(정 의원) 저는 초선이기 때문에 뭐 걸음마를 뗀다는 심정으로, 하면 뭔가를 이렇게 하는 정치인이다. 그리고 저 사람 말은 한번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좀 진정성이 느껴진다, 하는 정치인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기자)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요.

▲(정 의원) 대한민국을 '헬조선' 여러 가지 좀 표현을 썼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해왔습니다. 현실만 보면 암담할 경우도 있을 것이고 팍팍하고 이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청년들이 갖는 건 앞으로 꿈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소박하든 크든 꿈이 있어야 본인이 미래지향적인 설계도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꿈이 없는 그 청년은 청년이 아닐 겁니다. 정치는 그 청년들에게 그 꿈을 제공해야 되고, 그 꿈을 품을 수 있게 더 공간을 열어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꿈을 가져야 되고 그 꿈이 이루어질 거라는 확신이 들게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제 역할일 것 같습니다.

(이 기자) 오늘은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저격수' 정연욱 의원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의원님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 그리고 수영구민들을 위해서 좋은 의정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정 의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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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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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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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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