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씨어스테크놀로지, 'GAC 2025' 참가…"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AC서 AI 헬스케어 기기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중동·아프리카 제약·바이오 시장에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씨어스는 지난 10~12일(현지시간)에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걸프 부정맥 학회(Gulf Arrhythmia Congress, GAC 2025)'에 참가했다. GAC는 사우디 심장리듬 학회 (Saudi Heart Rhythm Society)와 걸프 심장리듬 학회(Gulf Heart Rhythm Society)가 공동 주최하는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부정맥 및 심장 전기생리학 학술회의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전기생리학 부문 심장전문의(EP)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알려져있다. 올해 학회에는 약 200여 명의 현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씨어스는 애보트, 메드트로닉, 존슨앤존스 등 글로벌 의료기기 및 제약사와 함께 행사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안영환 씨어스테크놀로지 매니저, 아델 칼리파 술탄 하마드 (Dr. Adel Khalifa Sultan Hamad) GAC회장, 김성종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 강대엽 씨어스테크놀로지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씨어스테크놀로지]

씨어스는 이번 학회에서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와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thynC)를 선보였다. 학회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부정맥 진단의 혁신 기술' 세션에서 연사로 나선 노태호 바오로내과 원장(전 대한심장학회장)은 모비케어의 AI 기반 심전도 분석을 활용한 실제 사례들을 공유했다. 

씨어스는 올해부터 제약·바이오의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낸다. 이번 행사를 전후로 걸프 지역 의료 서비스 사업자들과 만나 현지 모비케어 분석 센터 설립 및 AI 솔루션 공급을 협의했다. 이미 UAE 의료기기 인허가가 완료된 모비케어 심전도 분석서비스를 연내에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씽크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씨어스 관계자는 "그동안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진출을 위해 협력사 발굴, KOL(Key Opinion Leader) 확보 및 현지 인증 획득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성종 씨어스 부사장은 "이번 GAC 2025에서 당사의 검증된 웨어러블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 모니터링 솔루션이 현지 의료기관의 미충족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내에 모비케어, 씽크의 중동시장 진출이 가시화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동, 아프리카의 제약, 바이오 시장 규모는 지난 2024년 135억6000만 달러(약19조7300억원)에서 오는 2029년 195억 달러(약 28조)로 성장이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