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시, 설계경제성검토 사상 최대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4년 신천처리구역(봉덕동 고산골 일원) 우·오수 분류화사업 등 21건의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VE(경제성검토)를 실시해 총공사비 7213억 원의 7.42%인 535억 원의 공사비 절감 및 설계 가치향상에 기여했다.

설계VE란 설계 완료전에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를 하여 건설공사의 가치(가성비)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을 말한다.

또한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253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해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4년 시행한 설계VE 결과 사례를 정리한 '2025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하고, 홈페이지(www.daegu.go.kr)에 공개했다.

설계VE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침산동일원) 우·오수분류화 사업의 배수설비 및 오수연결관의 터파기고를 최적화해 경제성 향상, ▲금호강 하천조성사업의 저수로(가동보 수위) 구간의 호안을 사석부설로 변경, ▲신천처리구역(범어천)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의 오수간선관로 노선 변경 및 지선관로와 기능이 중복된 구간 삭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광역시, 설계경제성검토(VE) 사상 최대 성과를 거뒀다. 2025.01.28 yrk525@newspim.com

이를 통해 현장 시공성 향상 등 VE 위원들의 지역 특성에 맞는 노하우를 살린 각종 설계 경제성 검토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향후 발주부서에서 유사 사업 추진 시 제안된 우수사례의 사전 검토로 설계의 가치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12년 설계VE(경제성검토)를 시작해 매년 검토 건수 및 검토 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해 2022년에는 24건(총공사비 1조4375억 원) 506억 절감, 2023년에는 21건(총공사비 5670억 원) 361억을 절감했다.

지난 12년간 우리 시 공공사업 발주기관에서 시행한 건설공사에서 4,122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4년에는 21건(총공사비 7,213억 원)에서 53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매년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건설 공무원들이 VE전문가 자격증을 획득하며 대구시 VE 위상을 향상시키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구광역시만의 특화된 설계VE 노하우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막고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상 최대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설계VE 과정에서 제안된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내실 있는 설계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