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워싱턴포스트가 18일 미군 전사자가 공개 집계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 국방부 내부 소식통은 사망자가 최소 22명, 최대 23명이라 전했다
- 공개되지 않은 사망의 세부 신원과 시점,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이 이란과 벌이고 있는 전쟁에서 미 국방부의 공개 집계보다 많은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국방부의 내부 사상자 자료에 정통한 소식통 6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가운데 5명은 사망자가 최소 22명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산하 국방사상자분석시스템(DCAS)이 공개한 18명보다 4명 많다. 다른 소식통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과 함께 전쟁을 시작한 지난 2월 28일 이후 미군 23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공개되지 않은 사망 사례가 모두 이번 분쟁과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동에 있던 미군 인력이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투 작전이 시작된 이후 역내에 주둔해 온 미국인 계약직 인력 3명도 숨졌다고 덧붙였다.
WP는 공개되지 않은 사망자의 신원과 사망 시점, 원인 등 세부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개된 것보다 많은 사망자 수를 알고 있는 당국자들은 국방부의 공개 사상자 포털에 이런 증가분이 반영되지 않는 데 답답함을 토로했다고 WP는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