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선민 "국민·기초 연금, 어르신의 현재이자 아이들 미래…2월 땡처리 안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금 개혁, 양당 흥정으로 땡처리 할 것 아니야"
"국민이 원하는 연금개혁 추진할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어르신의 현재이자 아이들의 미래"라며 소득대체율 43~45%에 맞춰 국민연금 개혁안을 처리하려는 거대 양당의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대행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지난 10월 21대 국회 연금특위공론화화위원회에서 인정한 보험료율 13%에 소득대체율 50%를 담은 보장성 강화안을 발의한 바 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1.12 pangbin@newspim.com

그는 "거대양당들은 소득대체율 43%나 45%에 맞춰 2월에 땡처리 하려 한다"며 "연금 개혁은 양당 흥정으로 땡처리할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소득대체율 43%를 주장 중이고, 민주당은 45%는 돼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민연금 모수 개혁부터 2월 중으로 마무리 짓자고 주장하면서 논의가 본격화 됐다.

김 대행은 "국민연금 개혁은 당시 국민들이 숙의한 결과대로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개혁이 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노인빈곤률이 가장 심각한 나라다. 국민연금 개혁만으로는 현재의 노인빈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이어 "당장의 노인빈곤 해결을 위헤 기초연급 수급액 30만원을 국민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생계급여 수준으로 높이고 앞으로도 최저 생계비에 연동하는 방식의 기초연금 개혁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혁신당은 국민이 원하는 연금개혁,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연금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