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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주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위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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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등 타 시·군 3개소 선정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빠른 변화 추구

[양주=뉴스핌] 신선호 기자 = 경기도는 최근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양주시 광적면 외 타 시·군 3개소를 선정했다.

이에 양주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콘텐츠' 개발해 새로운 사업 및 행사를 시도하는 등 빠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반려견 문화축제 모습. [사진=양주시]

반려인·일반인 모두 즐긴 반려동물 문화축제 주목

지난 2024년 10월 13일 관내 '선돌근린공원'에서 '양주반려동물 문화축제(양반축제)'가 처음으로 열렸다.

시가 주최하고 관내 반려동물과·반려동물보건과 등을 운영하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문화축제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최수연 시의원, 서정대학교 부총장 등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반려견 행동 교정, ▲기본 미용, ▲건강검진, ▲반려동물 CPR 등 33종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반려동물 운동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상식 O/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행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축제는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모두가 힐링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사진=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국경없는 수의사회 방문한 모습. [사진=양주시]

양주시-국경없는 수의사회'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또한, 시는 지난해 4월 30일 '국경없는 수의사회(회장 김재영)'와 협력해 길고양이 49두, 지원 사업 사각지대에 있는 마당개 9두에 대해 무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무분별한 길고양이와 유기견 개체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회장, 이승철 국경없는 수의사회 사무국장, 자원봉사 수의사 및 수의대생 100여 명 등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전국 3개 시·군과 협력해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올해에도 중성화 프로젝트도 예정돼 있는 만큼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계획 및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상담지도사 운영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사진=양주시]

'도움이 필요해요.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지도실' 등 운영

양주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재작년 10월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 지도실 운영'과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5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2024년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 지도실 운영 사업'은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 대해 문제행동 분석 후 직접 동물 행동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해 1:1 맞춤 행동 교정 및 개선을 시행하는 반려동물 지원 사업이다.

'찾아가는 상담지도사' 반려견 케어 모습. [사진=양주시]

해당 사업은 조례에 규정된 사회적 약자 및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해 더욱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특히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인뿐 아니라 산책 중 문제견을 마주할 수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사업'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돌봄서비스, ▲장례비용 등에 대한 지원을 시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함께 놀 수 있는 공간, 반려견 놀이터 조성

양주시는 해당 가구 반려동물의 백신접종,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 및 수술을 포함한 치료비 등의 의료비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최대 10일 이내)에 대해 1마리당 총비용의 80%,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대상 가구의 반려동물(개, 고양이) 총 10마리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의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모습.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지난 2020년 개장한 옥정동 899번지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수요 증가를 감안해 현재 회천지구 부지에 놀이터를 추가 조성 중이며 올해에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도 도입할 계획이다.

반려 사업 확대…"동물 정책 수요에 대응" 확고

양주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읍면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유기·유실 동물 구조 ▲동물등록제 지원 등 기존에 실시했던 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어나는 동물들에 대한 정책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늘어나는 인구만큼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확장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가족인 반려동물과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양주시가 반려인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양주시는 동물복지팀을 새롭게 발족하면서 동물 보호·복지사업을 지속해서 확장했으며 지난 2024년에 새로 생긴 정책들처럼 올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시민 여러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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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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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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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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