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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김경애-성지훈,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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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애(강릉시청)와 성지훈(강원도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경애-성지훈 조는 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의 고아나 도리-아오키 고에게 6-7로 아쉽게 져 준우승했다.

[하얼빈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애-성지훈이 8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결승에서 일본에 6-7로 패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2.08 zangpabo@newspim.com

한국 선수단은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부 은메달을 차지한 '팀 킴' 멤버였던 김경애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부 은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입상에 성공했다.

4-5로 뒤진 한국은 7엔드 선공에서 김경애의 마지막 런백 샷으로 상대 스톤 두 개를 정확히 쳐내며 2점을 스틸했다. 김경애의 100점짜리 샷에 당황한 일본은 드로에 실패했고, 한국은 2점을 따내며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6-5로 앞선 마지막 엔드 후공에서 한국은 2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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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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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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