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선보이는 '데일리 100% 피넛버터'와 '데일리 100% 아몬드스프레드' 2종이 이마트24에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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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퀸 '데일리 100% 피넛버터∙데일리 100% 아몬드스프레드' 제품 [사진 = 바이퀸] |
2월 출시된 바이퀸의 '데일리 100% 피넛버터'는 100% 아르헨티나산 땅콩만으로 만든 제품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하이올레산 품종만 사용해 섭취 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데일리 100% 아몬드스프레드' 제품은 100%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로만 만들어졌다. 흠집이 적은 최상급 캘리포니아 품종 아몬드를 선별해 고소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주 원료 외 첨가물은 없다.
바이퀸 관계자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이퀸이 새롭게 선보인 데일리 100% 피넛버터와 데일리 100% 아몬드스프레드 제품이 이마트24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많은 유통 채널에서 바이퀸이 소개하는 이너뷰티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퀸은 그동안 레몬즙, 애플사이다비니거 등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온라인 판매를 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전국 5대 백화점에 입점한 데 이어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업계와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전국 약 3천여 곳 지점 약국 등에도 입점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