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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교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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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환경보호…17일부터 종량제봉투로 바꿔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종량제봉투(10L)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기존의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에 이어 올해부터는 투명페트병도 교환 품목으로 추가돼 더욱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청사. [사진=고양시] 2025.02.14 atbodo@newspim.com

또한 지난해까지는 건전지와 화장지가 교환물품으로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종량제봉투(10L)로 변경돼 주민들이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17일부터 진행되는 교환 행사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되며, 폐건건지는 AA, AAA 등 크기와 규격에 상관없이 20개당(또는 0.3kg) 종량제봉투(10L) 1장과 교환이 가능하다.

종이팩의 경우 200㎖이하 100개, 200㎖초과~500㎖이하 55개, 500㎖초과~1,000㎖이하 35개당(또는 1kg) 종량제봉투(10L) 1장과 교환할 수 있다. 단,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압착하여 뚜껑을 닫은 상태로 30개당(또는 1kg) 종량제봉투(10L) 1장과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민들에게 다량의 교환물품이 제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1일 5개로 한정 지급하고, 교환물품 재고가 소진되더라도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서 "깨끗한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 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쉽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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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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