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18일 오후 10시6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 진주교 인근 대로에서 택시 한대와 시외버스 두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이 7명이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택시가 승객을 태우려고 정차한 뒤 뒤따르던 버스 2대가 연달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18일 오후 10시6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 진주교 인근 대로에서 택시 한대와 시외버스 두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이 7명이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택시가 승객을 태우려고 정차한 뒤 뒤따르던 버스 2대가 연달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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