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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과 '차세대 아토피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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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임상센터 신약임상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제이투케이바이오는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기업 '시파코리아(CIPAKOREA)'와 천연물 기반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및 피부 가려움증 치료제 'APK200608'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시파코리아가 보유한 APK200608의 추출과 정제방법, 이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염증,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시파코리아는 임상 및 비임상 이온채널 연구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승인, 특허 등록 및 기술 이전 등 다양한 연구경험을 보유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의약품,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의 작용기전 개발과 신약 후보물질의 심장독성시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투케이바이오 로고. [사진=제이투케이바이오]

APK200608은 국내 특산 자생 천연물에서 추출 및 정제한 신약물질이다. 기존 천연 유래 치료제 대비 ∆염증성 싸이토카인 분비 억제 ∆비만세포 탈과립 조절 ∆칼슘신호 관련 이온통로 억제 ∆CD4+ T 세포 증식 억제 등에서 탁월한 효능이 확인됐다. 특히 칼슘통로인 'ORAI1'을 억제하는 first-in-class 제제로서 그 의미가 크다.

APK200608은 전임상실험의 oxazolone atopy 모델에서 유효성이 확인됐을 뿐 아니라 1% 농도의 크림을 통한 간이 시험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GLP기관(Good Laboratory Practice facilities)에서 단회, 국소, 23주 장기독성, 유전독성 등 임상시험에 필요한 모든 독성시험도 마쳤다.

전임상 시험결과는 글로벌 저명 학술지인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l of Molecular Sciences)'에 2차례 게재된 바 있다. APK200608은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지난 2023년 4월 국내 식약처로부터 임상1상 IND승인을 받았다.

APK200608은 천연물을 이용한 피부외용제로 합성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장기사용이 가능하다. 경구복용 치료제와 비교해도 임상 기간과 비용이 현저히 적어 빠른 임상진행이 가능하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APK200608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해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APK200608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증 및 염증성 피부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인체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CD4+ T cell 및 mast cell등 다양한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제어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을 포함해 화장품, 화장품 트러블 개선제, 반려동물 의약품 등으로 적용 확대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자체 임상센터를 적극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인 APK200608에 대한 추가 효능도 검증한 후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화장품뿐 아니라 전문의약품 개발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첨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신약개발 및 신약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2025년 약 10.78억달러(1조5555억원)에서 연평균 11.7% 성장해 오는 2034년에는 45.5억달러(6조565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피부가려움증 시장은 2025년 약 15.43억달러(2조2265억원)에서 연평균 약 9.3% 성장해 2029년에는 22.02억달러(3조1774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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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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