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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 고속도로고속도로 개통 수혜…구리·남양주 일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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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구리' 39분 소요…교통망 확충에 기대감 '쑥'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격언에 '길 뚫리는 곳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길은 부동산의 '팔자(八字)'를 바꿔 놓기도 한다. 부동산 투자의 일찌감치 눈을 뜬 고수들이 새로 뚫리는 길을 따라 뭉칫돈을 들고 움직이는 것도 그래서다.

실제로 신설도로 개통은 빠른 물류 이동은 물론 기존 도로와 연계를 통한 도시 간 접근성 향상으로 부동산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 개통된 포천~세종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서울과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을 줄여주면서 물류비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되면서 교통 흐름 개선과 기업 유치 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경기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의 고속도로다.

안성~구리 구간은 왕복 6차로 도로로 건설됐으며 사업비는 국비 7조 4367억 원이 투입됐다.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 차량으로 39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기존의 도로를 이용할 경우 88분이 걸리던 이동 시간이 49분 단축됐다.

이 고속도로 포천~구리 구간(44.6㎞)은 지난 2017년 개통했고, 안성~세종 구간(59.5㎞)은 2026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이 지역 내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상습 정체가 빚어졌던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물류 이동이 원활해져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속도로 주변 지역에 신규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이 개발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 뚫리는 도로는 교통망을 개선해 서울 등 출퇴근 시간을 줄여 인구 유입 및 임대 수요 증가로 연결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끈다"며 "도로를 따라 상업시설 등 개발 호재가 추가될 수 있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통 수혜 지역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갈매 IC와 퇴계원 IC가 인접해 있어 세종 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한 구리 갈매지구에서는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택지지구의 쾌적함. 이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누리며, 기업 운영을 할 수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 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 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 인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지리적으로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한 장점은 물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은 이 단지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먼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8호선 별내역 개통은 물론, 향후 GTX-B노선 완공 이후에는 서울 강남 권역까지 28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에 최적화돼 있다"며 "또 8호선 별내역 연장 개통과 세종 포천 고속도로 등 교통 호재가 계속 이어지면서 지역이 활기를 띠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면서 수혜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 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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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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