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2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 판사 출신 재선으로 법사위 여당 간사와 검찰개혁을 주도했다.
- 수원 출생으로 서울대와 사법연수원 28기를 거쳐 판사로 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7·사법연수원 28기)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김 의원은 판사 출신 재선 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이끄는 등 검찰개혁과 형사사법체계 개편 논의를 주도해왔다.
김 의원은 1969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수성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고, 전주지법과 수원지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판사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법무법인 오늘과 법무법인 호민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2재무이사도 지냈다. 경기도 인사소청위원, 국가권익위 법해석 전문위원, 경기도 법률상담 위원 등 지역사회 활동 법률 활동도 진행했다.
2018년 2월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20년 경기 수원갑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으며 2024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21대 국회에서 김용민·김남국 의원 등과 함께 검찰개혁을 논하는 의원 모임 '처럼회'의 주축으로 활동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2022년 법률위원장을 맡았다. 당 원내 모임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1969년 경기 수원 출생 ▲수성고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 ▲사법연수원 28기 ▲전주·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호민 변호사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제21·22대 국회의원
pmk14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