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입주민을 위한 구름 위 휴게공간…스카이 커뮤니티의 매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지의 고급화 및 입주민의 편리함과 자부심 제공… 지역 집값도 리딩
2월 분양 앞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차별화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안양시 A 아파트로 이사간 최 모씨는 소소한 낙이 하나 생겼다. 단지 내 마련된 스카이 라운지에서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독서를 하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 됐기 때문이다. 밤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힐링 하는 시간도 갖는다.

굳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내가 원할 때 언제든 편하게 스카이 라운지를 누릴 수 있는 점을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 

아파트 상부공간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구조물로만 여겨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 점차 그 활용도가 다변화하고 있다.

상부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 대표적인 예로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꼽힌다. 고급 호텔이나 고층 빌딩에서 볼 법한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동반한다. 여기에 희소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고급 아파트라는 대외 이미지를 형성,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단지로 도약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실제,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사례는 곳곳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주 서구 소재의 '상무센트럴자이' 전용 84㎡ 분양(입주)권은 이달 9억원에 거래됐다.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올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단지는 지상 30층에 입주민들을 위한 스카이 라운지가 설치돼 있다.

아울러,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역시 스카이 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를 앞세워 전용 84㎡가 올해 1월, 동일 타입 기준 최고가인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렇다 보니 청약시장에서도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5개 단지에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됐다.

특히, '청담 르엘(667.26대 1)'을 비롯해 ▲ '래미안 원펜타스(527.33대 1)' ▲ '아크로 리츠카운티(482.8대 1) ▲ '메이플자이(442.32대 1)' 등 대다수가 강남 3구에서 분양한 단지인 것을 감안하면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아파트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지방 역시 유사한 흐름이다. 지난해 4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범어 아이파크'는 단지 최상층에 마련된 외부 테라스 및 스카이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입소문을 타며 1순위 평균 15.32대 1로 청약을 마쳤고, 이어 6월 전남 순천시에 공급된 '순천그랜드파크자이' 역시 평균 1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순천시 최초로 스카이 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을 조망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요자들의 눈 높이가 높아지며 평면이나 조경 등에서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자 최상층 상부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등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단지의 경우 일반 아파트에서 누리기 힘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데다 자산 증식에도 유리한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사진=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투시도]

올 2월 충남 천안에서도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에는 105동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탁 트인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다. 스포츠코트,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미니짐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런드리 라운지 ▲라운지 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스터디 라운지 등 가족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여기에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지며,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도 확보해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 84~191㎡ 총 1763가구 규모로, 이 중 임대를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