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0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하반기에 돌아올 <귀멸의 칼날> 극장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을 기대한다면: 국내 서브컬쳐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지난 1년간 투자자 기대치 대비 완만한 실적 설장률, 잦은 전환사채 발행 등에 주가 부진. 그러나 25년에는 본업 성장에 집중하고 주주와의 소통도 늘릴 계획. 하반기 인기 IP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개봉도 앞둬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 4분기 실적 이후부터 영화 개봉까지 점진적인 매수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4] 4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이하 전년대비 성장률, -53%)으로 부진 예상. 별도는 고마진 상품 매출 감소(-50%), 전년 버추얼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기저. 계열사는 미디어앤아트 전시 흥행 실패로 적자전환. 애니맥스는 전년 이례적으로 높았던 수익성이 정상화(4Q23 67% → 4Q24 20%대). [25년] 25년 영업이익 240억원(+5.8%)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을 기대한다면: 국내 서브컬쳐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 지난 1년간 투자자 기대치 대비 완만한 실적 설장률, 잦은 전환사채 발행 등에 주가 부진. 그러나 25년에는 본업 성장에 집중하고 주주와의 소통도 늘릴 계획. 하반기 인기 IP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영화 개봉도 앞둬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 4분기 실적 이후부터 영화 개봉까지 점진적인 매수 유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4] 4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이하 전년대비 성장률, -53%)으로 부진 예상. 별도는 고마진 상품 매출 감소(-50%), 전년 버추얼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기저. 계열사는 미디어앤아트 전시 흥행 실패로 적자전환. 애니맥스는 전년 이례적으로 높았던 수익성이 정상화(4Q23 67% → 4Q24 20%대). [25년] 25년 영업이익 240억원(+5.8%)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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