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독도수호대마도포럼 '다케시마의 날' 철회 요구...독도 수호 의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역사 왜곡·영유권 주장에 대한 강력 반발
성노예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 사과 촉구
정대운 회장 "'다케시마의 날' 조례 철회·역사 왜곡 중단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독도수호대마도포럼은 22일 등록기준지가 독도인 회원 및 준회원분들과 함께 일본 '다케시마의 날' 영유권 주장 규탄대회를 일제 수탈의 현장인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했다.

독도수호대마도포럼은 22일 등록기준지가 독도인 회원 및 준회원분들과 함께 일본 '다케시마의 날' 영유권 주장 규탄대회를 일제 수탈의 현장인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했다. [사진=독도수호대마도포럼]

포럼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진선임 교육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독도를 등록기준지인 독도수호대마도포럼 이찬웅 자문위원, 이진영 사무총장, 이금옥 여성대표가 성명을 발표했다.

등록(본적)기준지가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회원 대표로 이찬웅 자문위원과 이진영 사무총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거짓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로 규정하고,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 의회는 거짓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독도수호대마도포럼 여성대표 이금옥은 "일본 정부가 1930년대부터 2차 세계대전 말까지 점령지의 젊은 여성들을 일본 제국주의 군대의 성노예를 위해 강제 동원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일본군 성노예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일본 정부가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독도수호대마도포럼 정대운 회장은 "일본은 1905년 1월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내각회의 결정을 했고 같은해 2월 22일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는 고시를 발표했다"며 "시마네현은 고시 발표일을 기념해 2005년 시마네현 의회가 조례로 거짓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했고, 2006년부터 매년 거짓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20번째를 맞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매년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13년 연속 파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독도 NGO 단체 회원을 비롯한 국민들은 한마음으로 일본의 태도에 분노를 느끼고 있을 것"이라면서 "일본은 거짓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철회하고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영토 대마도를 즉각 반환하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수호대마도포럼은 독도에 등록기준지(본적)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독도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NGO 단체다.

이들은 독도를 지키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독도칙령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케시마의 날' 영유권 주장 규탄대회를 해오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