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는 오는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와의 협업으로 출시하는 LG 시네빔 큐브 '시네빔&칠(Cinebeam & Chill)' 패키지와 세이투셰의 가구·오브제 등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공간을 빌려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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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 조성된 '시네빔 큐브 시네마 with 세이투셰' 공간에서 '시네빔&칠' 패키지를 활용한 '빔테리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