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감·혁신사례 등 높은 평가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혁신역량, 현장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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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안부 혁신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사진=광주광역시] 2025.02.26 hkl8123@newspim.com |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서비스 개선, 칸막이 해소, 혁신사례 확산 등 6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이제는 됩니다'를 목표로 행정혁신을 추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냈다. 정책 주제별 업무보고 등으로 부서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온라인 시민광장 '광주온(ON)'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혁신 사례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24시 운영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연간 3만5000여 명이 이용, 소아청소년 의료정책의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청년드림은행 등 4건은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광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활력 성장판이자 자존심인 광주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