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6일 오후 1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위치한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수십명이 대피했다.
이날 "맞은편 회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9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 |
![]() |
26일 오후 1시 19분쯤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위치한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5.02.26 nn0416@newspim.com |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009㎡ 규모로, 자재 창고동에서 최초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화재 발생 직후 공장 내 직원 31명이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