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패션과 뷰티의 경계를 넘어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VARELI(바렐리)'가 공식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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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렐리] |
바렐리는 MZ세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로,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렐리 핸드크림은 하트 모양의 용기와 키링 기능을 결합하여,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보습 효과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서의 기능도 제공한다.
핸드크림은 워터크림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핸드크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바렐리는 현재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핸드크림을 시작으로 쿠션, 립 제품 등 다양한 뷰티 제품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VARELI(바렐리)'는 패션과 뷰티의 결합을 핵심으로, 단순한 뷰티 제품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