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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AI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원 돌파

기사입력 : 2025년02월28일 11:36

최종수정 : 2025년02월28일 11:36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2270억원
AI확산 따라 지속될 사이클 대응에 적합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로 이어지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AI ETF 시리즈'의 순자산 총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엔비디아 주가의 급등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AI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통해 빠른 속도로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상장 이후 각각의 상품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2270억원에 달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딥시크의 확산과 최근 미국 빅테크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서 알 수 있듯 AI는 예상과 기대에 맞게 성장하며 확산되고 있다"며 "최근의 조정을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 수요가 늘고 있는데 AI 확산에 따라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분야에 중장기 적인 시각을 통해 분할매수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6일(미국시각) 엔비디아는 차세대 AI반도체인 '블랙웰'의 높은 수요로 컨센서스의 소폭 상회, 분기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AI를 둘러싼 다양한 측면에서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젠슨황 CEO가 생성형 AI가 고도화 될수록 100배 이상의 AI 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인프라 투자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김 본부장은 "블랙웰의 매출 증가는 GPU의 고객사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AI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AI 칩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 등의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생성형 AI 전방산업의 고도화 등 AI 산업을 둘러싼 선순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할 수 있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2.28 y2kid@newspim.com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SOL 미국AI전력인프라를 연이어 상장하며 AI 산업의 선도국인 미국AI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시리즈화하고 있다.

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 ETF는 AI반도체의 핵심인 비메모리 반도체, 그 중에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칩 설계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팹리스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는 생성형 AI밸류체인 내에서 전방산업에 해당하는 AI플랫폼, 어플리케이션/서비스, 클라우드 관련 기업으로 구성되며 소프트웨어 분야별 1위 기업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AI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AI 시대 전력부족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상품으로 AI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데이터를 관리/적재하는 데이터센터, 대규모 전력을 생산할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함께 전력망 시스템 설비 기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AI시리즈는 시황과 AI 사이클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AI 모멘텀이 지속되는 만큼 AI반도체, AI소프트웨어, AI전력인프라와 같이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에 대해 추가적으로 상품화를 고려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AI ETF 시리즈 상품 확대 가능성을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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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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