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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954년 항공사진 활용한 디지털 정사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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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역사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1954년에 촬영된 낱장의 항공사진을 활용해 디지털 정사영상(正射映像)을 제작했다.

1954년 가능동 일대[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1954년 항공사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2023년 가능동 일대[사진=의정부시]

사진촬영 시점은 정전협정 8개월 후인 1954년 3월경으로 당시의 군시설 모습을 상세히 확인 가능하다. 전쟁 직후의 지역이 어떻게 복구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의정부시, 1954년 항공사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1954년 라과디아[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1954년 항공사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2023년 라과디아[사진=의정부시]

한국전쟁 직후 수도 방어의 최전선으로 기능했던 의정부는 다양한 군사시설과 방어시설이 집중된 지역이었다.

당시 미군 주둔지를 포함한 군시설 면적은 3.57㎢로 의정부시 전체 면적(81.54㎢)의 4.38%, 도시계획상 자연녹지지역을 제외한 면적 (18.31㎢)의 19.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쟁의 여파 속에서 군사적 요충지로서 자리 잡은 의정부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1954년 의정부역일대[사진=의정부시]
2023년 의정부역일대[사진=의정부시]

이번 정사영상은 70년간 지속적으로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954년 중랑천 동막교 일대[사진=의정부시]
2023년 중랑천 동막교 일대[사진=의정부시]

다만, 제작된 1954년 정사영상은 대민 웹서비스 시스템 부재와 휴전선 접경지역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내부 행정업무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며, 공개된 낱장 사진은 국토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자료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의정부가 대한민국 안보와 발전을 위해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환 공여구역의 마지막 퍼즐인 캠프 스탠리 부지 또한 조속히 반환돼 군사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내 삶을 바꾸는 도시'건설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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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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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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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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