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쇼퍼 위한 과일 초특가…라이브 단독 혜택
오렌지, 만다린, 레몬, 바나나 등 최대 16% 할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돌(Dole)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홍신애&미미언니의 제철이 왔show'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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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코리아] |
이번 특별 방송은 영상을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쇼핑을 즐기는 '스트리밍 쇼퍼'를 공략해 신선한 청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리미엄 청과를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방송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썬키스트(Sunkist)' 오렌지, 만다린, 레몬을 비롯해 최고급 품종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용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영양 만점 과일들로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상품 구매 시 '스위티오' 바나나를 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돌코리아의 인기 과일들을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방송을 준비했다"며 "맛과 영양은 물론 활용도까지 높은 청과로 특별한 봄맞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