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 선착순 온라인 예약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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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광주광역시] 2025.03.13 hkl8123@newspim.com |
시는 비파나무, 후피향나무, 자엽국수나무 3종을 시민 2000명에게 각각 3주씩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하며, 21일 문자로 결과를 통보한다.
당첨자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교환하면 된다. 28일과 29일에는 전화번호에 상관없이 수령할 수 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실천으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또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 나무의 중요성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