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줍깅 챌린지 , 숲속 버스킹 운영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에서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가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열리며 한달간 지속된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4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22일에는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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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달마고도 힐링축제. [사진=해남군] 2025.03.13 ej7648@newspim.com |
29일에는 음악회와 건강 부스가 진행되며 4월 5일에는 아동친화둘레길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줍깅 챌린지'가 열린다.
달마고도는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위치한 17.74km 길이의 둘레길로, 자연을 해치지 않는 전통 방식으로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해남의 특산품인 해남쌀, 고구마칩, 막걸리 등을 받을 수 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를 통해 사계절 다른 매력을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명현관 군수는"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 "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