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USTR 대표 만나 "상호관세 면제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호 호혜적인 진전방안 모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미국측에 내달 2일 예고된 상호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면담한 후 이 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상호관세를 비롯한 미국의 무역 관련 제반 조치계획에 대한 우리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 관세·비관세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미국측이 내달 2일 상호관세를 부과함을 전제로, 우리나라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를 요청함과 함께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면담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3.15 dream@newspim.com

우리측이 한-미 FTA를 통해 양국간 관세가 실질적으로 철폐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우리 비관세조치 현안도 해소되거나 관리되고 있음을 설명한 데 대해 미측은 한-미간 통상현안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관세·비관세조치에 대한 건설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진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는 데 대해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앤드류 킴 상원의원(민주, 뉴저지)과 만나 한미간 협력 심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허드슨 연구소 및 현지 로펌 등 전문가 면담 계기 美 행정부 통상정책 대응방안 및 산업협력 강화에 관한 제언을 청취했다.

미국 진출 우리 철강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지난 12일 시행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전략 및 업계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통상당국 수장간 첫 면담을 진행해 향후 통상협력 강화의 단초를 마련한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정 본부장은 "이번에 확보한 한-미 통상당국간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관세조치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우리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익 극대화 원칙 하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면담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3.15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