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동해 지역 수중레저사업장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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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수중레저사업장 합동점검.[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5.03.18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점검은 최근 법 개정을 앞두고 수중레저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주체 일원화를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지역 내 운영 중인 수상레저사업장을 방문해 등록 요건과 이용요금 게시, 사업자 의무 준수 여부, 보트 시설물 점검에 집중했다.
점검에서는 수중레저사업자들에게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수중레저사고 예방과 사업자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레저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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