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우호친선경제 교류단이 오는 28일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다고 20일 발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교류단은 강원경제인연합회 집행부와 동해시의회 민귀희 의장 등 도민 20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교류단은 오는 27일 이스턴드림호를 타고 동해항을 출항한다.
![]()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항~블라디보스톡항을 운항하는 이스턴드림호. 2024.01.11 onemoregive@newspim.com |
강경련은 지난 2010년,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방문단을 구성 돗토리현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돗토리현과 새로운 30년의 출발을 위해 보다 확대되고 실제적인 민간 교류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또 지난 5년간 단절됐던 동해항과 사카이미나토항과의 항로 지속과 돗토리현 주민들의 강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강경련 교류단은 27일 동해항을 출항해 28~29일까지 돗토리현 관계자 및 돗토리환동해경제활동촉진협의회 회원들과 경제간담회 등 경제교류를 갖고 29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의 관계가 더욱 성숙되고 관광, 물류 등 민간 교류가 보다 실제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